안녕하세요, 꼬마무지개 꼬무입니다~
저희 가족은 이번에 제주도 한달살기를 다녀왔어요.
그러면서 윙크 학습지를 한달 정지하고 가려고 아이에게 의견을 물었는데,
아이는 제주도에 가지고 가서 윙크 하고 싶다고 정지하지 말자는 의견을 강하게 어필!
결국에는 윙크봇도 챙기고, 교재 정기배송도 제주도로 변경해서 가지고 갔답니다^^:;
저는 가지고 가면서도 몇 번이나 하겠나.. 패드처럼 접히는 형태도 아니기 때문에 자리 차지 생각하면서
혼자 투덜투덜하며 가지고 갔다왔어요.
그런데???
결국엔 한달동안 총 일주일 정도의 분량 빼고는 알아서 척척 수업을 다 들었어요.
알람을 설정해둔것도 아니고, 엄마가 이야기해준 것도 아닌데,
숙소에 있는 시간을 이용해서 윙크!
이 정도면 공부머신???ㅎㅎㅎ 칭찬해~칭찬해!!
학습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지금처럼만 스스로 해준다면 걱정 없을 것 같아요 ^^
요 아래 동영상은 떠듬떠듬 글을 읽으며 문제를 푸는 모습이랍니다 ㅎㅎ (대견대견 도치맘><)
지인 추천 통해서 무료 체험하고, 정회원 등록해서 윙크 시작한 지 어느덧 4달쯔음..
이제는 받침 있는 글자도 90%는 ok!!
부담 없이 놀이처럼 공부하는 습관 들이는 데에는 윙크가 최고 !!
지인 추천으로 무료체험하면 선물도 받고, 정회원 등록 시 2만 원 할인도 받으니 혹시 필요하신 분은 쳇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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